지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집계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857→ 4070→ 5804→ 6601→ 6767→ 7008→ 7630명 등으로 하루 평균 596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145명(55.4%), 비수도권서 2530명(44.6%)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1315명 ▲서울 1265명 ▲인천 565명 ▲대구 491명 ▲부산 296명 ▲광주 285명 ▲충남 235명 ▲경북 234명 ▲전남 206명 ▲전북 164명 ▲대전 161명 ▲경남 160명 ▲충북 112명 ▲강원 94명 ▲울산 60명 ▲제주 20명 ▲세종 12명 등이다.
해당 4개 지자체서는 고위험군에 한해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시행한다. 단순 의심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먼저 검사한 뒤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는다. 호흡기전담클리닉 43곳은 의심 환자 대상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와 확진자 진료를 담당한다.
이번 조처는 오미크론 변이 방역을 '대응 단계'로 전환하기 전에 시범 도입한 것이다. 당국은 4개 지자체서 먼저 추진한 다음 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가 7000명을 넘어설 때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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