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 통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7437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5675명보다 1762명 많은 수치다. 이에 따라 2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8000명대 후반이 될 전망이다.
김 총리는 “주말임에도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고 있다”면서 “우리보다도 먼저 오미크론을 경험한 나라들의 경우 그 비율이 60%를 넘는 순간 확진자가 폭증하는 경향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번 설에도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최근 일주일동안 발생한 일일 확진자 수는 4070→ 5804→ 6601→ 6767→ 7007→ 7629→ 7513명 등이다. 이 같은 확산세라면 오는 26일에는 신규 확진자가 1만명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날 집계된 전체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는 4524명(60.8%), 비수도권에서 2913명(39.2%)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경기 2291명 ▲서울 1590명 ▲인천 643명 ▲대구 498명 ▲부산 322명 ▲광주·충남 각 311명 ▲경북 281명 ▲대전 209명 ▲전남 191명 ▲전북 172명 ▲강원 164명 ▲경남 156명 ▲울산 100명 ▲충북 98명 ▲세종 68명 ▲제주 32명 등이다.
정부는 이번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확진자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대국민담화문을 통해 “지난 주말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이제 우세종이 됐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주말임에도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고 있다”면서 “우리보다도 먼저 오미크론을 경험한 나라들의 경우 그 비율이 60%를 넘는 순간 확진자가 폭증하는 경향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번 설에도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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