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칭 공모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구상과 의미를 시민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참여방법은 2022년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고속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되는 단순 도로개량사업이 아니라 경인고속도로 당시의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여 단절됐던 마을을 연결하고 도시의 숲길과 문화 공간을 만들어 시민의 길로 거듭나는 사업으로 인천대로가 원도심 재생의 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또 시민들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구상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기 위해 사업 동영상도 함께 공개하기로 했다.
시는 접수된 명칭안에 대해 심사 후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2월28일 예정된 최종결과를 인천시와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광호 인천시 고속도로재생과장은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사업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