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은 지난 25일 아동복지시설인 광주 남구 소재 ‘해솔지역아동센터’와 동구 소재 ‘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잇따라 찾아 가전제품과 사무용품 및 성금을 전달하며 /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전남지역 경제계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한 '설프라이즈'온정 나눔 행사를 잇따라 펼치고 있다.

26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광주은행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은 지난 25일 아동복지시설인 광주 남구 소재 ‘해솔지역아동센터’와 동구 소재 ‘행복한지역아동센터’를 잇따라 찾아 가전제품과 사무용품 및 성금을 전달하며 복지시설 아동들을 격려했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으로 현재 260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등에 지역 복지시설 및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남선산업 회장)은 “우리지역 최고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은 2007년 창립 이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주위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현안에 적극 대처하는 등 지역민과 상생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리를 함께 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을 위로하고, 지역 상생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강구에 힘쓰며 ‘지역과의 상생, 지역민과의 동행’을 실천하는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앞서 지난 24일 목포시 원산동 주민 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떡국 떡과 사골곰국 등을 전달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앞서 지난 24일 목포시 원산동 주민 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떡국 떡과 사골곰국 등을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어르신의 설 명절 보내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창기 본부장은 “최근 전남 서남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으로 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앞서 지난 24일 목포시 원산동 주민 센터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떡국 떡과 사골곰국 등을 전달했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 영암축협, 농협영암군지부는 영암지역자활센터에서 '설 맞이 사랑의 축산물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2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에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으며, 준비된 한돈 200kg은 저소득층의 근로의욕 고취와 자활·자립을 위한 제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영암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 될 예정이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사랑의 축산물 나눔은 우리의 온기를 나누어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더하는 뜻 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전남농협은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관내 축협과 함께 1% 나눔,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후원 활동, 환경개선운동 등을  꾸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