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군이 루간스크에서 전투에 앞서 대전차 유도 미사일을 점검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영국 국방부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강력한 저항에 막혀 그들의 계획보다 진척이 더딘 상황이라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이날 영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러시아군이 계획했던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군의 강한 저항뿐만 아니라 병참(logistics)문제까지 겪고 있다"라고 했다.

국방부는 이어 "러시아군이 예상보다 큰 인명 피해를 입고 있다"며 "다수의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에게 포로로 잡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정부는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상황에 대한 세부 사항을 자국민에게 숨기기 위해 여러 SNS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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