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북 울진군 북면 신화2리 주택들이 강풍을 타고 확산된 산불에 타고 있다. / 사진=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건물 258개소가 소실됐다.
5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울진 지역 주택 174채, 창고 50채, 식당 2곳, 비닐하우스 9동, 교회 1곳, 마을회관 1곳, 축사 8채, 정자 1채, 울진군환경자원사업소 등 247개소가 소실됐다.

산불이 강원도로 번지면서 강릉은 주택 5채와 창고 1채, 동해는 주택 3채와 사찰 1곳, 삼척에서는 주택 1채가 소실됐다.


소방창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