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의원(국민의힘·대구 수성구)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마지막 유세 활동에 불참한다. 이로써 ‘원팀 유세’는 끝내 불발됐다.
8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홍 의원은 종합검진을 받기 위해 이날 예정된 윤 후보 마지막 유세에 참여하지 않는다. 홍 의원은 “지금껏 유세 기간 윤 후보 측 요청을 모두 들어줬다”며 이날 불참에 대한 정치적 확대해석을 경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는 8일 오후 8시30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유세에는 유승민 전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청계광장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시간은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로 계획됐다. 청계광장과 서울시청 광장은 불과 400m 정도 떨어져 있어 양측의 치열한 기싸움이 예상된다.
![[시대와의대화] "대통령 '내 맘대로 하면 되는 거지'… 그러니 다 실패" |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①](https://i.ytimg.com/vi/50WYnbSsBE0/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