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전북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윤석열 당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세대 통합을 이룰 수 있는 대통령은 윤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8일 전북을 방문해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돼 지역 통합과 세대 통합이 이뤄지면 여러분들이 기여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면서 광주 대형 쇼핑몰 이슈를 발굴해냈다”며 “전북에 대해서는 새만금과 전주, 익산을 잇는 벨트를 어떻게 만들어야 일자리가 늘고 경제가 살아날 것인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윤 후보는 영·호남 지역을 갈라치지 않을 것”이라며 “젊은이들의 문제는 빨간당의 문제도 아니고 파란당의 문제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일자리 문제는 영남과 호남이 없다”며 “국민의힘이 지역 문제를 가리지 않고 다루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라며 “투표권을 소중하게 활용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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