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동통신 3사 중 SK텔레콤의 5세대 이동통신(5G) 점유율이 47.4%(1056만1531명)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KT 30.4%(676만7597명), LG유플러스 21.9%(488만8488)명 순이다.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5G 가입자는 올해 2월 말 기준 2228만2967명으로 전달(2156만6928명)보다 71만6039명(3.3%) 늘었다.
5G 가입자는 전체 무선 이용자(7350만3472명) 중 30.3%를 차지했다. 4세대 이동통신(LTE) 가입자 비중은 64.9%(4770만7109명)로 전체 무선 서비스 중 가입자 비중이 여전히 가장 높지만 빠르게 간격을 좁히고 있다.
5G 알뜰폰 가입자는 6만5351명으로 전달에 비해 5187명(8.6%) 증가했다. 전체 5G 가입자에서 차지하는 알뜰폰 비중은 0.3%로 미미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