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6월10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사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 베이거스’ 공연 모습. /사진=빅히트 뮤직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6월 공식 컴백한다.
18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컴백 날짜는 오는 6월10일이다.

방탄소년단은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 베이거스’ 마지막 공연 4회차를 끝낸 뒤 공개한 영상에서 ‘2022.06.10.’라는 자막을 선보였다.


‘위 아 불릿프루프’(WE ARE BULLETPROOF)라는 문구로 시작한 약 12초의 영상에선 방탄소년단 로고가 그려지며 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6월10일은 방탄소년단이 매년 팬덤 아미와 여는 ‘BTS 페스타’ 기간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6월13일은 방탄소년단 데뷔 9주년이기도 하다.

이번에 신곡이 나오면 지난해 7월 발표된 ‘퍼미션 투 댄스’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영국 팝 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를 포함하면 9개월 만의 복귀다.


앨범으로 따지면 2020년 11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BE’ 이후 1년7개월 만이며 정규앨범으로 는 2020년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 이후 무려 2년4개월 만에 판들 곁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