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지난 18일 "최다니엘이 SBS 새 드라마 '오늘의 웹툰'(극본 조예랑, 이재은/ 연출 조수원, 김영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오늘의 웹툰'은 유도 선수 출신 온마음(김세정)이 부상을 당해 평생 해온 운동을 포기하고 웹툰 편집부에 취직한 후 진정한 웹툰 편집자로 성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최다니엘은 극 중 웹툰 편집부 부편집장 석지형 역으로 등장한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4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그는 폭넓은 연기력과 상대 배우들과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좋은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앞서 출연을 확정한 김세정, 남윤수 등과 어떤 호흡을 선사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지난 2005년 드라마 '황금사과'로 데뷔한 최다니엘은 드라마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로도 '동안미녀' '저글러스' '오늘의 탐정'과 영화 '시라노; 연애 조작단' '공모자들' '악의 연대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