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2022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이 다시 한번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성공했다.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이 '2022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파티온은 용기에 후가공 및 인쇄를 배제하고 재활용에 용이한 라벨 디자인을 적용했다. 화학 잉크 대신 콩기름 인쇄 패키지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기를 적용해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제품에 담았다는 설명이다.
동아제약은 이번 수상으로 ‘미니막스 정글’, ‘셀파렉스’에 이어  iF 디자인 어워드 뷰티&건강 부문 랭킹 TOP10 기업에 선정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를 생각하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