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로 박완수 의원이 확정됐다.
총 투표 수 6만 8339명 중 투표결과 2만 8535표로 최종투표율은 41.76%를 기록했다. 개표결과 책임당원 투표 수와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총 투표율은 박완수 후보가 57.89%를 획득했다.
하지만 박 후보는 현역의원으로 출마해 감산 5%를 반영, 최종 투표율은 55.00%가 됐고, 이주영 후보의 총투표율은 42.11%로 나와 박완수 의원이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박 후보는 "저와 함께 경쟁하며 진심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으신 이주영 전 장관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 가슴에 품고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그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고, 우리 경남의 새로운 성장사를 써나가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울산시장 후보로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이 확정되면서,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 지은 박형준 부산시장까지 국민의힘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군이 모두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