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앤디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에 따르면 앤디와 이 아나운서는 오는 6월12일 결혼식을 올린다. 둘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이뤄진다.
티오피 미디어는 "앤디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평생을 함께 할 약속을 하게 됐다.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란다. 앤디는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약 1년 동안 교제해왔다. 앤디는 지난 1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신화 여섯 멤버들 중 3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신화 멤버 중 리더 에릭이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이후 전진도 지난 2020년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앤디는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했다. 신화는 '해결사' '퍼펙트 맨' '브랜드 뉴' 등의 히트곡을 내며 현재까지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앤디는 가요 기획사 티오피(T.O.P)미디어의 대표이기도 하다. 회사에는 에릭과 함께 이진혁, '틴탑', 김우석과 '업텐션', 'MCND' 등이 속해 있다.
이 아나운서는 현재 제주 MBC에서 앵커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최근 제주 MBC에 퇴직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