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등학교 3학년 우완 투수 김재현이 노히터를 달성했다.
25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따르면 김재현은 지날 24일 서울 신월구장에서 열린 동산고와의 2022 고교야구 주말리그(서울·인천권)에서 9이닝 동안 29명의 타자를 처리하며 안타를 허용하지 않았다.
김재현은 107개 공을 던지며 11탈삼진을 잡아냈다. 몸에 맞는 공 2개만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버텼다. 팀은 5-0으로 승리했다.
고교야구 선수가 노히터 기록이 나온 것은 2017년 배재고 신준혁 이후 5년 만이다.
협회는 주말리그 전반기 종료 후 김재현에게 특별상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