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가 운영하는 리테일 브랜드 와인나라가 전라남도 고흥군과 상호 협력을 통해 'ESG기반 도농교류 상생협력'을 위한 고흥산 식재료 공급과 관련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와인나라와 고흥군의 업무협약에는 기업과 지자체 간의 ESG(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함)기반 도농교류, 지자체 로컬푸드의 세계화, 관광교류, 식문화개발 등을 위한 홍보, 마케팅, 유통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양측은 정기적인 협력과 실천을 위해 핫라인을 만들어 운영하며 와인나라는 고흥산 농수축특산물 및 가공품을 활용한 메뉴개발, 지속적인 식재료 사용, 상품 브랜딩, 커머스 개발, 관련 컨텐츠 개발, 미디어 마케팅 등을 적극 활용하며, 고흥군은 산지 농수축특산물 및 가공품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의 성공을 위해 와인나라의 홍보 마케팅의 적극 참여한다.
와인나라 이권휴 대표는 "와인나라는 운영중인 무드서울, 사브서울의 대표메뉴로 품질 좋기로 유명한 고흥의 식재료를 매일 직송받아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께 선보이며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고흥군과의 금번 업무협약이 기업과 지자체 간의 성공적인 ESG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흥군 관계자는 "그 동안 고흥 농수특산물이 맛과 품질이 우수하나, '고흥산'으로 판매되지 않아 매우 안타까웠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고흥산 식재료가 고급화 이미지로 거듭나고, 와인나라와 ESG(기업 활동의 사회적 책임경영) 식문화 활동으로 트랜드에 민감한 요즘 젊은 층의 가격 대비 만족도 소비성향을 맞춰 지속가능한 시장판로 개척과 홍보·마케팅·유통에 있어 고흥을 새롭게 브랜딩 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