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호남본부가 광주광역시 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를 찾아 생필품을 전달했다. /사진=코레일유통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가출청소년 자립 지원에 앞장선다.

코레일유통 호남본부가 한국철도공사 광주송정역과 함께 지역 가출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생활용품을 광주광역시 청소년쉼터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레일유통이 가출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 기부를 통해 자립을 응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추진됐다. 생활에 필요한 물티슈 외 12개 품목의 생필품과 식료품이 광주광역시 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에 전달됐다.

송명강 코레일유통 호남본부 본부장은 "가출청소년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이웃과 고객 곁에서 늘 함께 할 수 있는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 호남본부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및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보건 의료진 생수 지원, 다문화가정 손소독제 지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생필품 지원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