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도심 속 녹색공간 마련에 나선다. /사진=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도시 숲 조성에 참여해 서울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시·아이들과미래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그린플러스 도시 숲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도시 숲 프로젝트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기후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 활동의 일환이다. 숲을 통해 도시 대기 질을 개선하고 열섬 현상을 저감한다는 목적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시와 협의해 서울 내 훼손되거나 방치된 녹지 공간에 나무를 심어 '도시 숲' 조성에 나서며 자연 친화적인 공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구로구 천왕근린공원을 시작으로 서초구 말죽거리 도시자연공원구역·서리풀 도시자연공원구역, 강동구 명일 도시자연공원구역 등 여러 구역의 녹화와 정비를 하반기 내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도시 숲 보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시킬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