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기 '유니언 잭' 디자인이 적용된 삼성전자 '플래티넘 주빌리' 기념 한정판 비스포크 냉장고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했다.

6일 삼성전자 영국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 '플래티넘 주빌리'를 축하하기 위해 한정판 비스포크 냉장고를 출시했다.


플래티넘 주빌리 비스포크 냉장고는 상부 냉장고 패널에 영국 국기 '유니언 잭' 디자인을 적용했다. 클린 블랙, 글램 라벤더, 글램 피치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색상별로 70대씩 선착순 판매한다.

영국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지난 4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3일부터는 런던 브랜드 체험공간 '삼성 킹스크로스'와 해롯 백화점, 셀프리지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한정판 가격은 999파운드(157만원)다. 냉장고 패널은 249파운드(39만원)로 별도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생활가전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영국 왕실로부터 최고 권위의 '퀸 로열 워런트' 인증을 획득,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높은 품질 수준을 인정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