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창명이 '마이웨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다. 지난 8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 방송 말미 다음주 예고 영상에 이창명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창명은 지난 2016년 4월 교통사고로 음주운전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이창명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돼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가 2018년 3월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짜장면 시키신 분'이란 유행어를 남기는 등 화려한 방송인의 삶을 살았지만 사업실패와 음주운전 의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창명의 근황이 담겼다.
이혼 15년차 싱글대디 이창명의 24시간도 공개된다. 이창명은 힘든 시간 자신을 지켜준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낸다.
김미화, 박수림 등도 이창명의 복귀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앞서 이창명은 지난 3월 한 방송에 출연해 "사업 실패로 30억원을 날렸고, 이혼한 지는 15년 됐다"라며 "그동안 아이들이 상처를 받을까 이혼 사실을 밝히지 않고 있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마이웨이'는 최근 도박 논란으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던 S.E.S 슈를 출연시키면서 물의를 일으켰던 이들의 연예계 복귀를 위한 발판이 되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슈는 7억원대 상습 도박 혐의로 2019년 2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그는 올해 초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게시했고 지난달 1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활동 재개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