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동근이 일반인 여성과 21일 결혼한다. 지난 1월 교제 사실을 알린 후 4개월 만의 결혼 소식이다.
한동근은 이날 결혼식을 맞아 신부를 위한 신곡을 발표한다. 이날 발표하는 싱글 '햇 좋은 날'은 아팠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겠다는 내용으로 한동근의 자작곡이다.
한동근은 소속사를 통해 "이 곡을 쓰던 시기는 짧은 나의 인생에서 손꼽히게 힘들었던 시절이었다"며 "그런 때도 나의 편을 들어준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에게 죽을 때까지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곡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한동근은 지난 2013년 MBC '위대한 탄생 3'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그대라는 사치', '내가 널 붙잡았더라면' 등의 곡을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 출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