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외제차를 사주겠다는 임영웅의 약속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정동원은 지난 20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영웅이 형이 저에게 스무 살이 되기 전 음원차트 톱100 안에 들면 외제차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다"며 "그걸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정동원이) 스무 살이 되기 전에 톱100에 들어갈 수 있으니 (임영웅은 외제차를 사줄) 준비를 해야 한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정동원과 임영웅은 지난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인연을 맺었다. 톱6로 함께 활동하며 서로 돈독하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달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매했다. 임영웅은 지난 2일 정규 1집 '아임 히어로'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