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31일 이지현은 인스타그램에 "몰리가 우리와 같은 언어를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얼마나 사랑받는지 얼마나 소중한지 한순간도 빠지지 않고 다 알 수 있을 텐데요. 너 때문에 살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몰리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보인다. 이지현은 딸과도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이지현의 딸도 다른 새끼 강아지를 안고 있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달 24일 새끼 강아지 '몰리'를 데려온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이지현은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했다가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에서 아들의 잘못은 감싸고 타일렀지만 딸에게는 엄격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방송에서 나온 부분만 보고는 알 수 없다"며 이지현을 두둔했다.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양육 중이다. 이지현은 아들 우경 군의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증상을 털어놓으며 오은영 박사로부터 솔루션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