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에서 비야레알로 임대된 지오바니 로 셀소가 완적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에서 전력 외로 평가받던 로 셀소는 비야레알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주역이 됐다.
3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로 셀소를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타팀이 1690만파운드(약 265억원) 이적료를 지불한다면 로 셀소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로 셀소는 올시즌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엔트리 구성에 포함되지 않았다. 오랜 부상으로 경기 자체를 뛰지 못하기도 했다. 결국 지난 1월 비야레알로 임대를 떠나며 새로운 활로를 찾았다.
비야레알에서 로 셀소는 챔피언스리그 4강 주역이 되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 전부터 모두 선발 출전했다.
로 셀소가 임대 후 맹활약했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그를 활용할 계획이 없었다. 지난 2019년 로 셀소를 총액 약 4940만유로(약 658억원)에 영입한 토트넘은 절반도 안되는 금액에 그를 내보낼 수도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