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광주 주택매매가격은 0.16% 상승해 전월보다 상승폭은 둔화됐으나, 서울을 비롯한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주택 매매가격도 상승세가 이어지며 전월과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2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16% 상승해 전월(0.20%)대비 상승폭은 줄었다.
하지만, 서울(0.04%)을 비롯해 ▲대구(-0.50%) ▲세종 (-0.49%) ▲인천(-0.15%) ▲대전(-0.13%) ▲부산(0.04%) ▲울산(0.10%)등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광주는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이나 중저가 구축 위주로 상승세를 보였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매매가격은 0.15% 상승해 전월(0.20%)보다 상승폭은 둔화됐으나, 연립주택은 0.29% 상승해 전월(0.08%)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단독주택은 0.22% 상승해 전월(0.21%)과 비슷한 상승폭을 보였다.
전남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11% 상승해 전월과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는 0.14% 하락해 전월(-0.10%)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고,연립주택도 0.05% 하락해 전월(-0.01%)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다만, 단독주택은 0.29% 상승해 전월(0.27%)에 비해 상승폭은 커졌다.
광주 지난5월 주택 전세가격은 0.12% 상승해 전월과 동일했고, 전남은 전월에 이어 보합(0.00%)을 유지했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