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LIG넥스원 판교R&D센터에서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왼쪽)과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가 우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LIG넥스원 제공)

LIG넥스원과 세종대학교가 미래 우주분야 신기술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뜻을 모았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지난 20일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세종대학교와 '중·장기적인우주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과 세종대학교는 ▲우주분야 신기술 개발 추진 ▲교육 컨텐츠 및 연구 인프라 공동활용 ▲우주분야 관련 위탁/공동연구추진 ▲현장 실무형 인력양성을 위한 인턴십 및 인적교류 등 성공적인 협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는 "위성용 영상레이다, 위성항법, 우주감시 등 우주작전 수행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가 우주개발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종대학교의 우주분야 교수진 및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국방우주력 발전 강화 및 우주산업 생태계 활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학교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우주교육센터'와 방위사업청의 '방위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 주관대학으로 동시 선정된 전국 유일의 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