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3일 인천-베이징 노선 첫 편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주 1회 운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오전 8시2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40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 시각 12시40분에 베이징을 출발해 15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베이징 노선의 운항 재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3월에 중단된 후 2년 4개월 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노선에 좌석수 298석의 A330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운항개시일부터 3개월 동안 ▲ 특가 항공권 ▲ 무료 추가 위탁수하물 제공 ▲ 인천~베이징 노선 전용 카운터 운영(인천공항) 등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