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가 전기차 충전사업에 'GS 브랜드'를 내세우며 사업을 확장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GS에너지가 전기차 충전사업 자회사인 지커넥트 사명을 GS커넥트로 교체했다. 새로운 사명이자 브랜드인 GS커넥트는 GS그룹 계열사간 역량을 연결해 최상의 서비스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GS커넥트는 지난해 전기차 충전서비스 전문기업인 지엔텔과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GS에너지와 지엔텔이 각각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GS커넥트는 아파트 등 집단 거주시설이나 고객 체류가 많은 마트, 대학교, 병원 등 대형시설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국에 약 1만기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2024년까지 총 5만기 이상의 충전기를 확보해 업계 1위 사업자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이정욱 GS에너지 전력신사업부문장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을 확장해 전기차 충전업계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