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완료된 구실공원./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장유지역 공원 20개소, 등산로 4개소에 대해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장유 수우공원, 능동체육공원, 관동고분공원, 개미공원 등이 시설 노후화로 우선 정비가 요구돼 사업비 8억 5000만원을 들여 투수블록 설치, 조경 식재, 체육시설 정비 등을 완료했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구실공원과 솔마루공원 등은 사업비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정자 설치, 탄성포장 시공, 조경 식재, 수목 전정 등의 공원 시설을 정비했다.

또 구실공원, 무지개공원, 고인돌공원 등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공사 예산 관련해서는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로부터 컨설팅받은 부분을 사업 추진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비가 필요한 불모산, 굴암산, 옥녀봉, 반룡산 등의 등산로에는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침목계단·보행매트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을 한다.


박종환 김해시 장유출장소장은 "주민편의 증진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원 및 등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