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줄 선 모습. /사진=뉴시스

8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5만34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0만3144명보다 4만9690명 줄어들었지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집계치인 4만2948명보다 1만506명 증가했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5만명대 후반이 될 전망이다.


지난 1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4만4689명 ▲11만1789명 ▲11만9922명 ▲10만7894명 ▲11만2901명 ▲11만666명 ▲10만5507명 등으로 일평균 10만1892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1만5012명 ▲서울 7854명 ▲경북 3423명 ▲경남 3050명 ▲인천 2778명 ▲강원 2509명 ▲전북 2233명 ▲대구 2167명 ▲전남 2045명 ▲광주 1980명 ▲충북 1962명 ▲충남 1950명 ▲대전 1772명 ▲울산 1620명 ▲부산 1342명 ▲제주 1237명 ▲세종 520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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