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본그룹이 서울 영등포구의 사옥 와이피센터(YP센터)에서 진행한 환경(E) 분야 노력과 성과를 공개했다.
이는 환경경영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지난 3월부터 6개월간의 실천 성과로, ▲일회용품 감축 ▲에너지 절약 ▲대기 환경 개선 등 세 영역에서 각각 이뤄졌다.
먼저, 본그룹 본사와 입주사 직원들의 참여로 ▲일회용품 사용량 감축을 함께 하고 있다. 그예로, 기존의 우산 비닐을 우산 빗물 제거기로 대체하고, 사옥에 입점한 카페 일마지오에서는 플라스틱 빨대와 컵을 친환경 빨대와 다회용컵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에너지 절약도 실천했다. 엘리베이터 병렬 운영 방식으로 불필요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로비의 자동문을 회전문으로 교체해 바깥공기를 차단함으로써 냉 · 난방 손실까지 줄였다.
이러한 에너지 효율화 시설 설치와 운영 방식을 개선해, 4개월 만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8.8%, 관리비는 -8.5% 감소했다. 감축량을 환산하면, 탄소 저감능력이 뛰어난 편백나무를 2147그루 심는 효과와 같다.
뿐만 아니라 기존 시설물을 대기오염 물질 저감 효과가 큰 '환경부 인증 저녹스 버너'로 교체해, ▲대기 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 실제로, 버너 교체 후 대기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 배출량이 각각 52.9%, 59.0%씩 대폭 줄었다.
본그룹은 앞으로도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환경경영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본그룹 부동산자산관리팀 관계자는 "지난 6개월간 사옥 곳곳에서 실천한 환경경영은 지상 9층~지하 4층 규모의 와이피센터가 수용하는 본아이에프와 본푸드서비스, 순수본 3사 본사 직원부터 6개 입주사 직원까지 약 700명이 직 · 간접적으로 함께 해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그룹 각 법인이 진행하는 환경경영과 함께, 그룹 차원에서 다방면의 환경 개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