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박민식 국가보훈처 처장(왼쪽 다섯번째), 정임재 제대군인국장(왼쪽 네번째), 구본상 LIG 회장(오른쪽 다섯번째), 김지찬 대표(오른쪽 네번째) 및 주요 내빈과 함께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현판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LIG넥스원이 중·장기복무제대군인 고용 및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6일 LIG넥스원에 따르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제는 국가보훈처가 2015년도에 도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가보훈처는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적이고 채용된 인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에게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국가보훈처는 전날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2022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구본상 LIG 회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이수영 사장 외 제대군인 대표로 박태식 PMG사업본부장(육군 대위), 최용진 수석(해군 준위), 박범식 수석(공군 원사) 등이 참여했다.

LIG넥스원은 인증을 신청한 총 37곳 기업 중 대기업군(대기업 9곳, 공공기관 1곳, 중소기업 27곳)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IG넥스원은 올해 중장기복무제대군인 12명을 신규 채용했고 중장기복무제대군인 156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지찬 대표이사는 "LIG넥스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산업체로서 이번 인증을 통해 제대군인 고용 환경 및 육성에 대한 의지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중·장기복무제대군인인 부사관, 위관·영관급 장교들의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