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 한 수도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4분쯤 상주시 한 수도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25명을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진화, 샌드위치 패널 12개동 중 1개동(50㎡)이 소실되고, 타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 같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