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51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지난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3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500여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국내 발생 3만4465명, 해외유입 46명 등 모두 3만4511명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2553만8799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9일 0시 기준 3만7321명과 비교해 2810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 2만6256명과 비교하면 8255명이 증가했다. 일요일 기준 확진자는 지난 8일 1만9422명으로 저점을 찍은 이후 4주 연속 증가세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 270명보다 2명 증가한 272명이다. 사망자는 27명으로 누적 2만9152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58일째 0.11%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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