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해밀톤호텔 옆 골목 일대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종신고 3580건이 접수됐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총 3580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전화접수는 3493건, 방문접수는 87건이다.
실종신고 접수 건수는 오전 8시40분 355건, 오전 11시 2249건, 낮 12시 2642건 등으로 지속해서 늘고 있다.
서울시는 한남동 주민센터(방문)와 전화 20개 회선,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실종접수를 받고 있다. 전화 접수는 02-2199-8660, 02-2199-8664~8678, 02-2199-5165~5168로 하면 된다.
120다산콜센터는 상담인력을 최대로 가동해 실종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방문 접수는 용산구 한남동 주민센터 3층에서 받는다.
소방 당국은 이날 사고로 151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치는 등 총 23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 82명 가운데 중상자는 19명(경상자 6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