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티콘 거래 플랫폼 '니콘내콘'이 거리 기반 캐시백 서비스 '로그미'를 정식 전환하고,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개인별 추천을 제공하는 '고객 소비 성향 추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니콘내콘의 '로그미'는 오프라인 카드 결제 시 이동 거리만큼 보상을 제공하며 소비 데이터를 모으는 서비스다.


더블엔씨는 1.6 버전 업데이트와 함께 로그미를 정식 전환하고, '고객 소비 성향 추천 서비스'를 신규 추가해 선보인다. 로그미 사용 고객들의 소비 내역 및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이동거리 △방문매장 △적립내역 등 개인별 소비성향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고객이 선호하는 상품 및 매장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로컬 매장 추천 서비스다. 로그미를 통해 샐러드를 많이 결제한 경우, 니콘내콘 카테고리에서 취향에 맞는 다이어트 식품 및 샐러드 매장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 합리적인 소비를 돕기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 '이럴 때 추천해요'도 선보인다. 니콘내콘 플랫폼 내 고객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너지가 높은 연계 상품을 함께 묶어 추천하는 기능으로, 타겟 유저 분류 및 상품 세분화를 통해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블엔씨 데이터팀 정상현 매니저는 "최근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가 중요한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니콘내콘은 1만여 개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 기프티콘 거래 플랫폼으로서, 고객 소비 성향 추천 서비스 및 큐레이션을 통해 유저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개인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전망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