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들에게 '연탄 나눔'을 진행했다.
14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최근 서울 관악구 삼성동에서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임직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관악구 삼성동에서 이웃들에게 전달한 연탄은 5000여장. 나머지 1만2000여장은 서울·경기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제주항공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2018년 서울시 성북구를 시작으로 5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임직원 1000여명이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해 전달한 연탄은 8만5000여장에 달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진정성 있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