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남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의 눈썰미를 폭로했다.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을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밝은색으로 머리에 변화를 준 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소유진은 "울 남편은 지금 이틀째 내가 뭐 바뀐 거 없냐고 하니 어제는 '흠… 모르겄는디?', 오늘은 '뭐여! 도저히 모르겄는디?!'(라고 말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많이 밝아졌는데 티 안 나냐"고 질문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울 남편도 달라진 거 없냐고 물으면 10년 넘게 입은 옷 보고 새 옷이냐고 한다" "백대표 음성지원 되는데요?" "염색하니 화사해 보여요" "남편 말고 아들들도 못 알아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