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HLB)그룹이 임창윤 HLB인베스트먼트 대표를 그룹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HLB그룹은 임 대표를 그룹 부회장으로 내정하는 등 임원 15명에 대한 2023년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다.
임 부회장 내정자는 HLB그룹 전체 투자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임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재무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동부증권 IB사업부, 대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등을 거친 뒤 HLB파워 대표로 HLB그룹에 합류했다. HLB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인가와 1호 펀드인 에이치엘비아이알밤제1호투자조합 결성을 주도했다.
HLB그룹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 가능성이 대두되며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HLB그룹의 사업 리스크를 보다 세밀히 점검하고 내년 그룹 전반에서 큰 폭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며 인재들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승진>
▲HLB그룹 상무보 심경재 ▲HLB그룹 상무보 김대용 ▲HLB 사장 백윤기 ▲HLB 상무보 한영인 ▲HLB생명과학 이사 강승백 ▲HLB생명과학 이사 윤민선 ▲노터스 상무보 황순석 ▲HLB테라퓨틱스 상무보 성지혜 ▲HLB테라퓨틱스 상무보 신창섭 ▲프레시코 상무보 최병덕 ▲HLB생활건강 이사 우세용 ▲HLB에너지 상무보 정인기
<신규 선임>
▲ HLB생명과학 R&D 이사 남경숙 ▲ HLB제약 이사 허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