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전국 지적재조사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올해 사업 추진 실적, 바른땅시스템 현행화, 세계측지계 좌표 변환, 사업 홍보, 특수시책, 정책지원 등 8개 항목 15개 세부사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 2013년 선원지구를 시작으로 총 12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내년엔 임고면 양항1·2·3지구 1350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진휘 영천시 지적정보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이용 불편 해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의 전국 지적재조사사업 종합평가는 17개 광역 및 233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사업 추진 실적, 바른땅시스템 현행화, 세계측지계 좌표 변환, 사업 홍보, 특수시책, 정책지원 등을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