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새 정부 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을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사진=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새 정부 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 특별교부세 지급증서 수여식'에서 성과 평가 결과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새 정부 출범일인 지난 5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중앙 규제 개선 노력 등 4대 지표 9개항목의 지표로 전국 256개 지자체를 평가한 결과, 광역 8개 기관, 기초 20개 기관을 선정했다.


창원시는 새정부 규제혁신 추진방향과 발맞춰 중앙정부와의 유기적 협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중앙 규제 개선 건의 및 개선 실적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김명규 법무담당관은 "시는 시민 불편해소와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며, "2023년도에도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및 기업 규제애로 해결을 통해 지역 경제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