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 비전도./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가 2026년까지 총 6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고용률 70.1% 달성에 도전한다.

인천시는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향한 일자리 나침반인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 일자리 대책 5대 전략별 일자리 목표./사진=인천시 캡처

2022년 고용률과 실업률 등 각종 고용지표에 따르면 전년 같은 달 대비 1% 이상 반등하는 등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인한 지역경제와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인천시 종합계획에 따르면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인천형 특화 일자리 ▲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 ▲맞춤형 균형 일자리 ▲함께하는 소통 일자리 등 5대 전략과 12개 핵심과제를 통해 일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인천시 일자리 대책 계층별 일자리 목표./사진=인천시 캡처

또한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보면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총 5만 2,047개 ▲인천형 특화 일자리 총 13만 2,808개 ▲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 총 3만 9,847개 ▲맞춤형 균형 일자리 총 30만 3,610개 ▲함께하는 소통일 자리 총 8만 335개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대외 경제위기와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정책이라는 신념과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이라는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시민이 행복한 일자리 60만 개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