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스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가 전국 17개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행복한 동행 기부 캠페인'을 추진해 1억8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골프존카운티 운영 골프장 소재 지역의 시청, 군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골프존카운티 청통에서는 임직원과 경기보조원 등 20여명이 자원봉사를 통해 담근 김장김치 200포기도 함께 전달했다.
행복한 동행 기부 캠페인은 지난달 22일 골프존카운티 순천이 순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1200만원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일 골프존카운티 사천 1200만원 2일 골프존카운티 무주 1200만원 7일 골프존카운티 선운 1200만원 12일 골프존카운티 진천·화랑 2200만원 12월 16일 골프존카운티 천안이 11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지난 19일 골프존카운티 선산·구미 1300만원 20일 골프존카운티 청통 1200만원, 김장김치 200포기 22일 골프존카운티 감포 1170만원, 골프존카운티 안성H·안성W 2200원, 골프존카운티 한림용인 1200만원 23일 골프존카운티 경남 1230만원, 골프존카운티 드래곤 500만원 27일 골프존카운티 오라 1200만원까지 1억8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골프존카운티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0년 동안 매년 행복한 동행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누적 6억2000만원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했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이사는 "올해도 임직원이 정성을 다해 모은 기부금으로 지역주민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내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나눔과 배려의 경영이념을 실천하는데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