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웹툰 작가 기안84가 방송에서 블랙핑크 제니와의 인연을 과시했다.
1일 오후 4시45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는 기안84와 남미 소녀들의 즉석 팬미팅 현장이 방영된다.
이날 방송에서 유황 온천욕을 마치고 흠뻑 젖은 모습으로 있는 기안84에게 남미 소녀들이 다가가는 모습이 나온다. 소녀들이 수줍게 다가가 사진 요청을 하자 기안84는 익숙한 듯 포즈를 취했다.
기안84는 소녀팬들에게 "블랙핑크 제니 마이 폰 프렌드"라고 언급하며 자신의 '비장의 무기'까지 공개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