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카세트백 이미지./사진=보테가베네타

배우 이종석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커플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이종석과 아이유는 각각 공식입장과 팬카페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종석은 팬미팅을 위해 지난 20일 오사카로 출국했고, 아이유는 24일 나고야행 비행기를 탔다. 두 사람은 일본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들은 네모난 모양에 가방끈에는 삼각형 버클 포인트가 들어간 크로스 백을 메고 있었다. 이종석은 금색 삼각형을, 아이유는 은색 삼각형 모양의 가방이었다. 이 가방은 명품 브랜드인 '보테가 베네타'의 카세트백이다.

이종석은 '보테가 베네타' 여성용 '패디트 카세트 백' 크루즈 색상을 착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보테가 베네타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격은 555만원이다. 아이유는 여성용 '스몰 카세트' 블랙 색상을 소유한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324만원으로 이종석의 가방보다 크기가 작고 편평한 가죽 재질이다.

카세트백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지난 2019년 '공항 패션'으로 선보인 아이템 중 하나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임 부회장은 레몬색 카세트백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