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현주가 결혼 3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6일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공현주는 최근 임신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현재 임신 3개월로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지난 2019년 3월 1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지 4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공현주는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연기자 데뷔한 이후 드라마 '혼자가 아니야' '아내의 반란' '웨딩' '바보 엄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호텔킹' '순정에 반하다' 등에서 활약했다. 결혼 후에도 '복수해라' '하이클래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활발히 이어갔다.
회사 측은 임신 소식을 알리며 "안정기에 접어든 만큼 태교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현주는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1'에서 연시은(박지훈 분)의 엄마 역할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