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설 명절 선물세트 임박 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 전경. /사진=현대백화점그룹

백화점 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설 선물을 바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은 설 연휴 첫날인 21일까지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당일 바로 배송을 해주는 '설 명절 선물세트 임박 배송 서비스'를 진행한다.


전국 현대백화점 점포별 반경 5㎞ 내에서 배송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5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저녁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설 선물세트를 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료로 배송을 진행하며 5만원 미만으로 구매한 고객들은 5000원을 내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을 비롯한 신촌점·미아점·목동점·디큐브시티·부산점·울산동구점 등 전국 6개 점포는 설 전날인 21일까지 선물세트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21일 휴점하는 무역센터점을 비롯한 천호점·목동점·중동점·킨텍스점·판교점·더현대 서울·더현대 대구·울산점·충청점 등 전국 10개 점포는 설 연휴 전날인 20일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도 연휴 직전인 20일까지 수도권 매장에서 7만원 이상 선물을 구매하면 반경 5㎞ 내 주소지로 3시간 안에 배송하는 '바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2020년 추석 때 본점에 처음 도입한 이후 2021년 설부터 수도권 전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본점과 잠실점, 영등포점 등 수도권 19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신세계백화점은 설 연휴 직전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으며 17일까지 접수받은 건에 한해 설 전까지 배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