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오는 3월13일 시작된다.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 시범경기는 3월13일부터 28일까지 팀당 14경기씩 총 70경기가 편성됐다.
개막전은 사직(두산-롯데), 대구(SSG-삼성), 창원(LG-NC), 고척(KT-키움), 대전(KIA-한화) 5개 구장에서 열린다.
문학(3월13~28일), 잠실(3월13~24일), 수원(3월13~19일), 광주(3월13~16)구장에서는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시범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시범경기는 구단 소속 선수 및 육성 선수가 출장 가능하며 출장 선수 인원의 제한은 없다. 모든 경기는 오후 1시에 열리고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도 재편성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