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막내 규현이 막내의 고충을 토로했다. /사진=KBS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막내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트로트가수 나태주의 여섯 고모들의 해외 여행기가 담겼다.


고모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규현은 "첫째 고모와 막내 고모의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냐"고 물었고 "18세 차이가 난다"고 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막내로서 고충을 이해한다"며 슈퍼주니어 막내로서 겪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규현은 "슈퍼주니어가 13명으로 시작했는데 저는 막내로서 가끔 속상할 때가 있었다"며 "스케줄을 갈 때 비즈니스석에 8명만 탈 수 있는 기종이 있는데 그러면 나이 순으로 타서 혼자 이코노미석에 앉아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나태주 막내 고모는 "저는 워낙 막내라서 그런 부분들 다 이해한다. 그래서 크게 불만은 없다"고 선을 그어 규현을 당황하게 했다.

규현은 "분명히 고충이 있으실텐데 이렇게 말하면 (막내의 서러움을 토로한) 제가 뭐가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