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29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해 주주가치를 높인다. /사진=유유제약 홈페이지 캡처

유유제약이 주주친화 정책인 현금배당을 29년 연속 진행한다.

유유제약은 21일 이사회에서 2022년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5원, 우선주 1주당 11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2022년 12월31일이다.


배당금 총액은 약 20억원이며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1.6%, 우선주 1.4%다. 오는 3월3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배당안이 확정되면 유유제약은 1994년 처음 결산배당금을 지급한 이후 올해로 29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게 된다.

박노용 유유제약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는 "향후 지속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